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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타이마사지는 이상하게 야시꾸리 한 곳이 많아서 제가 원하는 시원한 타이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주변에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범일동 킹타이마사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건전마사지를 실천하는 곳이라고 뙇!!
프로모션 중인 가격입니다. 저는 현금으로 해서 타이마사지 90분에 5만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잘 받았습니다.
커플로 가서 배드가 2개인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매우 정갈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실제 태국분들이 와서 마사지를 해주시기 때문에 간단한 태국어가 적혀있었어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딱 맞는 압으로 관리 받았습니다. 아예 한국어를 못하지는 않으셔서 간간히 체크하시면서 시원하게 뭉친곳을 풀아주셨어요.
정말 몇년 만에 받은 타이마사지 였는데 타이 현지에서 받았던 마사지 수준으로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에서 건전 타이마사지를 찾고 계시다면 킹타이를 추천합니다. 건물 지하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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